[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차서원과 엄현경이 결혼한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차서원과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차서원의 제대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차서원과 엄현경은 MBC '두번째 남편'에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입대했다.
다음은 차서원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보도된 차서원 배우의 기사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차서원 배우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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