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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는 5일(오늘) '형제라면' 3회에서는 이승기가 '형제라면'의 맏형 강호동의 '멘탈 지킴이'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긴다. 주방에서 자신만만하게 웍질을 시작했던 강호동은 고기가 웍에 들러붙자 큰 혼란에 빠졌던 상황. 이승기는 강호동을 향해 "천천히, 천천히"라며 주문을 외우듯 진정시키는가 하면, "형은 이연복 셰프가 아니니까. 호동스럽게. 정성스럽게"라는 말로 강호동을 달래면서, 강호동이 무사히 웍질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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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육봉 선생' 강호동은 자신의 육봉 캐릭터에 도전하는 여자 손님을 마주하자, 캐릭터를 빼앗길까 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형제라면'을 홀로 방문한 여자 손님이 1인 3 메뉴를 주문한 후 3그릇을 완봉하고도 배가 고프다며 2그릇을 추가 주문한 것. 이를 본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자신의 캐릭터인 '육봉'을 설명해달라고 부탁했고, 강호동의 육봉 소식을 들은 손님은 1그릇을 더 추가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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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요리를 담당하는 강호동과 이승기, 홀을 맡고 있는 배인혁의 합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3회에서는 삼 형제가 끈끈한 호흡은 물론 사활을 걸고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지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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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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