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서 비롯된 끈질긴 수비와 투혼으로 상대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후반을 실점없이 버틴 한국은 연장전반 5분 이승원(강원)의 코너킥에 이은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맛봤다.
Advertisement
김은중호는 이번 대회에서 유독 세트피스 상황에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우승후보' 프랑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영준(김천), 온두라스와 2차전에서 박승호(인천)이 각각 프리킥, 코너킥 상황에서 귀중한 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대표팀은 8골 중 절반인 4골을 세트피스로 기록했다. 놀랍게도 세트피스 4골은 단 한 명, 주장 이승원이 어시스트했다. 이승원의 날카로운 오른발 킥이 일군 기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승원의 킥은 김은중호의 최대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dvertisement
남미(에콰도르), 아프리카(나이지리아) 대륙 정복에 성공한 김은중호이 다음에 점령할 대륙은 유럽이다. 16강과 8강에서 각각 잉글랜드, 콜롬비아를 꺾은 이탈리아가 준결승에 선착해 한국을 기다리고 있다. 9일 라 플라타에서 운명의 준결승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