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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기의 주부들' 4인방은 만남과 동시에 찜질방으로 향해, '불맛 말빨(?)'을 풀가동 한다. 찜질방에서 곧장 '남편 토크'에 시동을 건 네 사람은 '노 브레이크' 폭로전으로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던 중, 네 사람은 "남편이 바퀴벌레가 된다면?"이라는 엉뚱한 'IF(만약에) 게임'에 돌입한다. 이때 정경미는 "남편(윤형빈)은 늘 없었고… (바퀴벌레가 된다면) 난 정말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해"라고 차분히 말해 폭소를 안긴다. 여기에 더해, 심진화는 "내 남편(김원효)은 사랑하는 여자 없이는 못 사니까 ○○○ 하라고…"라며 모두를 경악케 한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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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남편 흉을 보며 응어리(?)를 풀던 현장이 갑자기 눈물바다가 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위기의 주부들' 회동 모습은 7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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