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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빌바오와 1대1로 비기며 라리가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벤제마는 사우디아라이바 알 이티하드로 둥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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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르카'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급부상하면서 케인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1억파운드(약 1620억원)에 케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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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득점 부문에서 웨인 루니(208골)를 넘어 2위(213골)에 올라섰다. 그의 위에는 이제 앨런 시어러(260골) 뿐이다. 케인은 대기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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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트레블을 달성한 후 셀틱 수뇌부에게 프리미어리그의 꿈의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72시간 안에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이 케인 이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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