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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사연자 중 남자친구는 서장훈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서운한 눈빛을 드러냈다. 앞서 이 사연자는 자신의 직업인 장례지도사를 향한 편견에 대한 고민을 나눴던 바. 서장훈은 "기억이 안 난다"며 난감해했다. 여자친구는 "장례지도사에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하다가 오빠의 영상이 나왔다"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오작교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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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점집을 가는 것에 대해 뭐라고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빠지게 되면 이상한 사람에게 잘못 걸렸다가 크게 돈을 쓸 수도 있다. 조심할 부분은 조심하고 가끔 가볍게 보고 오면 된다. 너무 맹신하지 말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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