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인절스는 오는 7~9일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10~1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3연전을 잇달아 갖는다. 오타니는 당초 9일에서 하루 뒤인 10일 시애틀전에 선발등판한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오타니에게 하루 휴식을 더 부여하는 것은 체력 안배 차원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5일 휴식 후 6일째 등판하는 로테이션을 채택한 오타니가 시즌 2개월을 소화한 시점에서 투구이닝이 예년에 비해 많고, 최근 부진한 투구를 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네빈 감독은 "오타니는 올해 전에 없던 경험을 하고 있다. 하루 더 쉬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오타니의 등판을 하루 미룸으로써 그는 전반기 한 번의 등판을 잃게 됐다. 이는 그에게 후반기를 앞두고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오는 10일 시애틀전 등판 때 만날 상대 선발은 루이스 카스티요다. 그는 올시즌 12경기에서 70⅔이닝을 던져 4승3패, 평균자책점 2.55, 82탈삼진, WHIP 0.98, 피안타율 0.203을 마크 중이다. AL 평균자책점 7위이고, 탈삼진과 WHIP, 피안타율은 각 6위다. 물론 시애틀의 당당한 에이스다.
오타니는 탈삼진과 피안타율을 빼면 다른 부문서 이들보다 순위가 아래다.
팬들 입장에서는 오타니와 사이영상급 투수들의 빅매치를 두 번 연속 관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