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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레알이 케인 입찰을 준비 중이다. 레알이 처음으로 제시할 금액은 토트넘 요구액보다 1억3200만파운드(약 2145억원)나 적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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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이러한 입찰은 거부될 위험이 있다. 레알은 케인이 현재 받는 연봉과 동일하게 3년 계약을 원한다. 케인이 이런 개인적인 조건을 수락할지도 의문이지만 이에 앞서 클럽 차원에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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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레비와 반대로 해외 리그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13골을 넣었다. 역대 2위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은 앨런 시어러의 260골이다. 역사적인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케인이 다른 리그로 갈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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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더스는 "레비는 이미 케인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우승도 할 수 있다. 케인은 어차피 계약이 끝나면 이적료 없이 걸어 나갈 것이다"라며 케인을 팔 수 있을 때 파는 편이 낫다고 충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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