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감독은 "오늘 기쁜 건 우리가 팀으로써 경기를 했다는 것이다. 선수들한테 정말 감동받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오늘 강기정 광주시장이 왔다. 그동안 이기는 모습을 못 보여줬는데 기분좋게 이기는 모습을 봐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구단분들이 선수들 편의를 위해 많이 도와주시는데, 그런 부분에서 보답을 했다. 주중에도 경기장을 많이 찾아운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광주 입장에서 안타까운 점 하나는 엄지성의 부상이다. 하프타임에 교체투입한 엄지성은 11분만에 불의의 부상으로 김한길과 교체아웃했다. 이 감독은 "발목 보호대를 차고 목발을 짚었다.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생각보다 부상이 클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Advertisement
광주는 6월 A매치 휴식기 전에 '승격 동지' 대전하나를 상대한다. 이 감독은 "이틀 쉬고 치르는 경기다. 우리가 지금 불안하게 기로에 서있다. 어떤 선택을 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기존에 잘 준비한 선수들과 함께 대전전까지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