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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원앙부부답게 손을 꼭 잡고 등장한 부부는 '모닝 뽀뽀'로 시작해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널 이성미는 '배드 시그널'을 연신 누르며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박준규는 이성미에게 "뽀뽀 안 좋아하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우리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뽀뽀한다"고 전해 이성미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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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부부는 두 아들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결혼 당시 누군가는 내조해야 하니 "한 사람만 연기를 하라"는 시아버지의 말에 배우 생활을 포기했던 진송아는 자신이 꿈을 접었기 때문에 "이 집안을 연기자 로열패밀리 집안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박준규 역시 아버지 故 박노식부터 3대째 배우의 길을 잇고 있다며 집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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