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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매체 스포츠 브리프는 한국 축구에 관한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역대 가장 뛰어난 한국 선수'라는 제하의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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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역대 최고 한국 선수는 차범근이다. 다름슈타트, 바이엘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두 차례 UEFA 우승을 차지했다. 121골로 분데스리가 아시아 최다 득점자로 남아있다'고 했다. 지금은 EPL이 세계 최고리그지만, 당시 분데스리가는 유럽에서 톱 리그였다. 차범근은 이 무대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고, 두 차례 유럽 무대를 제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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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역대 최고의 한국 선수 톱 10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손흥민은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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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유망한 선수는 이강인이 뽑혔고, 가장 잘생긴 선수는 조규성이 낙점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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