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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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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조 감독은 "무패라고는 하지만 승리는 한 번이다. 계속해서 실점도 하고 있다. 연승이 없는 상황이다. 네 번째 기회를 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비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수비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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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피로감이 있을 수 있다. 회복 속도가 중요하다. 음포쿠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도움을 기록했다.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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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황의조가 원톱으로 나선다. 윌리안, 김신진, 팔로세비치, 나상호가 뒤에서 힘을 보탠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성용이 출격한다. 포백에는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박수일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백종범이 착용한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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