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챔피언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7일 오후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22~2023시즌 UECL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보웬이 극장골을 집어넣었다.
웨스트햄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아레올라, 팔미에리, 아구에르드, 주마, 쿠팔, 라이스, 수첵, 벤라흐마, 파케타, 보웬, 안토니오가 출전했다. 피오렌티나는 4-3-3 전형이었다. 테라차노, 비라기, 라니에리, 밀렌코비치, 도도, 만드라고라, 암라바트, 보나벤투라, 쿠아메, 요비치, 곤살레스가 출전했다.
피오렌티나가 먼저 슈팅했다. 전반 8분 만드라고나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빗나갔다. 그러자 웨스트햄은 전반 12분 라이스가 슈팅으로 맞섰다 .
전반 25분 피오렌티나는 코너킥 상황에서 밀린코비치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이어 곤잘레스가 돌파를 시도했다. 넘어졌지만 반칙은 아니었다. 전반 추가시간 피오렌티나가 골망을 흔들었다. 요비치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판정,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웨스트햄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쿠팔이 롱스로인을 했다. 보웬이 트래핑하며 돌파를 시도했다. 비라기의 팔에 볼이 맞았다.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온필드 리뷰 끝에 페널티킥으로 판정했다. 벤라흐마가 골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이 앞서나갔다.
피오렌티나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곤살레스가 내준 볼을 보나벤투라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피오렌티나는 기세를 올렸다. 후반 25분 만드라고나가 슈팅했다. 그러나 골문을 비켜갔다.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연장전으로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극장골이 나왔다. 후반 45분 파케타가 침투패스를 찔렀다. 보웬이 잡고 돌파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보웬이 골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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