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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최석현은 U-20월드컵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소개했다. 최석현은 지난달 26일 온두라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당하면서 최종전을 뛰지 못했다. 그러나 토너먼트에 돌입한 이후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지난 2일 에콰도르와의 16강전과 지난 5일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나란히 결승골을 터뜨렸다. 센터백 치고는 작은 신장(1m78)임에도 가공할 만한 점프력으로 상대 수비수를 압도해 득점까지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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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모든 U리그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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