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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피오린티나 주장 크리스티아노 비라기는 웨스트햄 서포터들이 던진 미사일에 맞아 피를 흘렸다. 그는 35분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관중석에서 많은 물체가 날아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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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과 피오렌티나는 이날 체코 프라하 포르투나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했다. 웨스트햄이 2대1로 승리해 무려 24년 만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쟁취했지만 수준 낮고 폭력적인 관중 매너 탓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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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우리는 지금까지 웨스트햄 팬들을 칭찬했다. 그들은 매우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그러나 바보 몇 명만 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라며 한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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