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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게 맨유 골문을 지킨 '살아있는 레전드' 데 헤아는 6월 말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양측이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는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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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변수가 발생했다. 최근 '오일머니'로 스타 선수들을 유혹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데 헤아에게도 손을 뻗친 것이다. 이미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등이 사우디행에 도장을 찍었다. 데 헤아도 사우디를 선택만 한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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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주전 자리를 잃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최소 두 시즌은 올드트래퍼드에서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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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FC포르투의 디오고 코스타와 브렌트포드 다비다 라야 등을 새 영입 후보로 점찍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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