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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랜 기간 골문을 지켰던 위고 요리스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계약 기간 1년이 남았지만 양측은 일찌감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픽포드는 지난 시즌 급격한 기량 저하와 함께 부상까지 찾아와 힘든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은 새 넘버1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픽포드도 이를 알고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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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토트넘이 픽포드의 상황을 수개월 동안 추적했고, 이미 에버턴과도 접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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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픽포드가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기 전,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이자 간판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하는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이 있어야 토트넘 이적을 선택할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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