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의 2023~2024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해리 케인이 이적설로 뜨겁다. 하지만 케인은 8일(한국시각) 손흥민, 히샬리송과 함께 유니폼 공개의 메인 모델로 등장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케인의 이적에 대한 힌트가 될 것'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케인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태풍의 눈'이다.
그는 내년 6월 계약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맨유에 이어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 영입전에 가세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로 케인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적에 합의했다'는 섣부른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나 케인은 여전히 토트넘의 얼굴이다. '풋볼런던'은 '케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고 있다. 그는 계약의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고 있으며 올 여름 이적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케인이 홈 유니폼 공개에 참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여름 잔류를 암시할 것 일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채택된 흰색 상의, 네이비 블루 하의 조합과 달리 '올 화이트'다. 토트넘 새 유니폼은 이번 호주 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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