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2023~2024시즌 홈키트를 공개했다. 간판스타 해리 케인이 메인 모델로 등장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 유니폼을 전격 공개했다.
케인 외에 손흥민과 히샬리송, 토트넘 여성팀의 애쉬 네빌과 리아 퍼시벌이 등장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케인이 토트넘의 새 유니폼을 공개할 때 전면에 나섰다. 이는 이적에 대한 엄청난 힌트다.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라며 케인이 최소한 1년은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더 선은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붙잡기 위해 필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보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신호를 보낸 것이다. 새로운 유니폼 출시의 중심에 케인을 배치했다.
정황상 케인의 이적은 성사되기 매우 어렵다. 클럽과 케인의 이해관계가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일단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팔게 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에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다. 애초에 매각할 생각도 없지만 굳이 보내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린다면 해외 리그다.
반대로 케인은 프리미어리그가 아니면 갈 생각이 없다. 맨유가 아니면 가지 않겠다는 소리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신기록이 눈앞이다. 앨런 시어러의 260골까지 47골 남았다.
또한 레비는 새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를 선임하면서 이미 케인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해졌다. 케인에게 이적은 없으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