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플랜 B를 택하는 모습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전에서 손을 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케인 계약 대신 더 낮은 금액의 목표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가 케인 영입 계획을 포기하면 최소 600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새 시즌 '업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 최우선 타깃은 최전방 공격수다. 케인을 비롯해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관건은 이적료다.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한다.
익스프레스는 '텐 하흐 감독은 케인의 열렬한 팬이다.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내년 1월부터 외국 클럽과 자유계약(FA)으로 이적을 얘기할 수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올 여름이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1억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맨유가 올 여름 케인을 영입하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회이룬은 텐 하흐 감독의 타깃이 될 수 있다. 회이룬의 이적료는 최소 4000만 파운드'라고 전했다. 회이룬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그는 데뷔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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