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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와 알리의 계약은 끝났다. 처음 왔을 때 기대했던 선수지만, 기대한 바를 이루지 못했다. 알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인간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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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DESK 라인'의 일원으로 '대박'을 쳤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두 번이나 선정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첼시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과 함께 빠르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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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에버턴에 입단하며 반등을 꾀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당시 에버턴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해 튀르키예로 쫓기듯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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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지난 2년간 무리뉴, 램파드, 귀네슈 등 3명의 지도자에게 모두 외면을 받았다.
알리는 지난 4월 수술대에 올라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알리는 2015년 잉글랜드 대표로 데뷔해 4년간 A매치 37경기를 뛰었지만, 2019년 이후 대표티에 발탁되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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