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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가 보유 구단의 경기를 직관하는 건 흔한 일이다. 하지만 만수르 구단주는 다르다.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근 15년 동안 단 2번 직관했다. 마지막으로 직관한 공식전은 2010년 8월 리버풀과 홈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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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꿈을 이룰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잇'은 맨시티의 우승 확률을 75%로 점쳤다. 이날 승리시 1999년 맨유 이후 24년만에 트레블을 달성한 잉글랜드 클럽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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