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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을 확정한 이후 경기인 감비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제외한 나머지 5경기에 모두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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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거리는 가장 많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강상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66.66km를 뛰었다고 기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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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은 팀내 최다골, 최다 도움 외에도 최다 패스(221회), 최다 크로스(22회) 등 기록을 보유했다.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 김은중호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에콰도르와 나이지리아를 꺾고 두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9일 라플라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이승원의 페널티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막판 통한의 프리킥 골을 내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강상윤은 12일 새벽 2시30분에 열리는 이스라엘과 3-4위전에서 조용하지만 든든한 활약으로 3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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