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격, 경험 많은 톱티어 MC인 그가 게스트로 출격해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11일 첫 방송되는 '안하던 짓'은 대세 예능 MC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의 '안하던 짓'을 스튜디오 토크와 버라이어티로 펼쳐내는 다채로운 형식의 예능이다.
'허벅지 씨름'을 하고 간 첫 번째 게스트 추성훈에 뒤이어 다음주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두번째 게스트인 전현무와 5MC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전현무는 최근 '트민남'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첫 녹화에서 MC의 세대교체를 이뤄내겠다며 야심차게 첫 출발을 한 5MC는 지난 녹화를 회상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로 아웅다웅하며 게스트를 추론하던 가운데, 전현무가 등장하자 모두가 반가워했다.
현재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로 재미를 주고 있는 대세 MC인 까닭에 그가 게스트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안하던 짓'. 그의 등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였다. 각각의 친분으로 다져져 있는 전현무와 5MC는 그 어느때보다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 번에 파악하곤 "아직 뭐 안 잡혔죠?"라는 한 마디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야망 가득한 5MC가 예능MC의 세대교체를 이뤄내겠다는 얘기를 꺼내자 미소를 지었다.
최시원은 '포스트 김구라'를 꿈꾼다고 했고, '포스트 강호동', '포스트 신동엽'을 꿈꾸는 이들이 속속 나왔다. 특히 유병재는 전현무 앞에서 '포스트 전현무'를 꿈꾼다고 말했는데, 전현무는 자동으로 "꿈이 작네"라고 맞받아쳐 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다섯 명의 조합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해주기도 했는데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이용진은 '이러면서 슬쩍 MC로 합류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전현무는 정곡을 찔린듯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현무의 '안하던 짓'이 무엇일지 본격적으로 알아내기도 전에 빵빵 터지는 입담을 자랑한 이들. 진짜 톱티어 MC 전현무와 방송 장악을 꿈꾸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는 어떤 재밌는 일을 꾸밀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5인이 게스트의 '안하던 짓'을 하며 찐 피땀눈물을 흘릴 순도 100%의 찐 예능 MBC '안하던 짓'은 거침없는 토크와 몸 개그를 펼치는 '성장형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버라이어티 특유의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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