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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베트남 냐짱에서 여행 첫 날을 보낸 5인방은 이날 새로운 목적지인 달랏으로 떠나기 위해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미 막차가 떠난 뒤였고 독박자인 김준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그러면 택시 타지 뭐~"라고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고심 끝에 리무진 버스를 탑승하기로 한 김준호는 "되게 짜증나네"라며 신세 한탄을 해 짠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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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멤버들은 야시장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폭풍 주문을 하며 김대희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푸짐한 식사를 즐기던 중, 유세윤은 돌연 맏형 김대희에게 "남자도 갱년기 와요?"라고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 김대희는 "혼자서 유튜브를 보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 펑펑 울고 나면 나아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가장으로서의 애환에 공감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에 식사 가격도 16만원으로 예상보다 저렴하게 나오자 모두가 만족하며 첫날 밤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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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5인방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성지인 '다딴라 폭포'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장동민이 화장실에 가느라 늦게 나오자, 나머지 멤버들은 택시를 불러 타고 먼저 사라졌다. 이에 분노한 장동민은 "나 먼저 한국으로 가버린다"라며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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