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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 2월 서울과 6월말 계약이 끝나는 단기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8경기에서 3골을 넣은 황의조는 포항전, 그리소 6월 A매치 친선전을 마친 뒤 수원전 단 2경기를 치르고 원소속팀인 노팅엄포레스트(잉글랜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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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황의조는 어기없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투입됐다. 나상호와 공격진을 꾸린다. 오스마르, 기성용 팔로세비치, 임상협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박수일 이한범 김주성 이태석이 포백을 꾸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킨다. 최철원 권완규 한찬희 한승규 윌리안, 김신진 일류첸코가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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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2라운드에서 연승을 한 뒤 지금까지 연승이 없다. 연패도 없는 퐁당퐁당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대구에 패하고 인천과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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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8승4무5패 승점 28점으로 3위를 달린다. 2위 포항(30점)과는 2점차다. 지난 4월 포항과 첫 번째 맞대결에선 1대1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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