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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2-4-1 전형이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스리백은 아케, 디아스, 아칸지가 구축했다. 허리는 로드리와 스톤스가 나섰다. 공격 2선은 그릴리시, 귄도안,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가 출전했다. 홀란이 원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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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이번에는 맨시티가 찬스를 만들었다. 더 브라이너가 패스를 찔렀다. 홀란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했다. 오나나 선방에 막혔다. 29분에는 더 브라이너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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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싸움이 이어졌다. 서로 선제골을 넣기 위해 계속 몰아쳤다. 더 이상의 찬스는 없었다. 양 팀은 0-0으로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후반 12분 인테르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제코가 빠지고 루카쿠가 들어갔다. 후반 13분 인테르가 큰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백패스를 했다. 아칸지가 너무 안일하게 플레이했다. 라우타로가 이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라우타로의 슈팅을 에데르송이 막아냈다.
후반 24분 맨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아칸지가 패스를 찔렀다. 베르나르두가 빠져들어갔다. 패스를 올렸다. 수비수 맞고 뒤로 흘렀다. 이를 뒤에서 달려오던 로드리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 인테르가 동점골 찬스를 날렸다. 2선에서 전방으로 볼을 띄웠다. 아칸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다르미안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 맞고 나왔다. 다르미안이 다시 헤더를 시도했다. 바로 앞에 있던 루카쿠 몸에 맞고 말았다. 인테르의 기회는 무산됐다.
후반 33분 이번에는 포든이 뛰었다. 드리블로 인테르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오나나에게 막혔다.
맨시티는 지키기에 돌입했다. 후반 38분 스톤스를 불러들였다. 워커를 투입했다. 인테르는 후반 40분 찰하노글루와 다르미안을 빼고 미키타리안과 담브로시오를 넣었다.
남은 시간 인테르가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맨시티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후반 44분 루카쿠가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다. 에데르송 다리에 맞고 튕겨나왔다. 인테르의 꿈이 좌절되던 순간이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맨시티가 우승했다. 빅이어에 처음으로 맨시티의 이름이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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