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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즈 주심은 이강인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있다. 선수와 심판의 관계를 넘어 라호즈 주심과 이강인이 평소에 얼마나 친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라호즈 주심은 발렌시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했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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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인은 후반 코페테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3대0 대승에 일조했다. 2022~2023시즌 스페인프리메라리가를 6골6도움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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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즈 주심은 '카드러버'로 잘 알려졌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전에서 양팀을 통틀어 18장의 경고를 빼들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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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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