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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21년 여름 큰 기대 속에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당시 21세 어린 나이였지만, 빠른 스피드로 독일 무대를 평정하고 여러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었다. 결국 맨유가 산초 영입전 승자가 됐다. 당시 맨유가 투자한 이적료만 무려 8500만유로(약 118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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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아직 맨유와의 계약이 3년 더 남아있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하지만 최근 그의 미래에 대한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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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엔지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을 선임했는데, 토트넘은 새 감독 취임 선물로 올 여름 이적 시장 어느정도 투자를 해줄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산초 영입설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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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산초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손흥민과 포지션 경쟁을 펼쳐야 한다. 산초도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측면 특화 자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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