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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미국 CBS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알 힐랄의 대표단은 네이마르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에 파리로 날아갔다'며 알 힐랄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 힐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시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무려 5억유로(약 6950억원)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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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놓친 알 힐랄은 준비해놓은 자금을 다른 곳으로 쓰기로 결정한 듯 하다. 대상은 여전히 뛰어난 스타성을 지닌 메시의 PSG 팀메이트 네이마르였다. 이를 위해 곧바로 구단의 협상 대표단이 PSG, 네이마르 측과 이적 협상을 벌이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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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높은 급여와 이적료가 걸림돌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알 힐랄이 등장한 것이다. 알 힐랄의 막강한 자금력이라면 네이마르를 붙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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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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