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희가 관리 중에도 오히려 살이 찌자 당황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 CHOI-HEE LOG'에는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 돌아갈 수 있을까? 건강한 생활 습관 루틴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희는 "출산 한 지 44일째다. 첫째 서후 때는 출산 후에 살이 쭉쭉 빠졌는데 지금은 둘째라서 그런지 아니면 몇 년 더 나이를 먹어서 그때보다 신진대사가 느려진 건지 확실히 회복이 더디더라"고 밝혔다. 이어 "체중도 더디게 빠지고 몸의 회복력도 예전보다는 느리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면서 몸무게를 확인했다.
몸무게 '63.10kg'를 확인한 최희는 "마지막 쟀을 때 62kg였다. 기분이 매우 나쁘다. 관리했는데 왜 더 찐거냐"며 "아가씨 때 몸무게로 돌아가려면 약 10kg 정도 감량 해야 한다"면서 좌절했다. 그는 "저는 제 몸을 너무 사랑한다. 예전 같으면 너무 짜증 나고 달라진 제 몸이 싫었을텐데 출산으로 인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에 제 몸이 싫진 않다"면서 "확실히 아기를 낳고 나니까 부기도 생겼다가 쫙 빠져서 그런지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라고 밝혔다.
이어 최희는 "애 둘을 낳느라고 고생한 내 몸이지만 예전처럼 자신 있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11자 복근이 있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물론 제 몸을 사랑하지만 평상시 유지해왔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게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또 자신감도 스스로에게 더 있을 것 같아서 7일 챌린지를 해볼까 한다"고 했다. 이후 건강한 생활 습관 루틴 만들기에 돌입한 최희는 식단을 조절하고 홈트, 생활 유산소 등을 지키며 7일 챌린지를 이어나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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