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의 '1호 영입' 후보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여름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골키퍼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연달아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11승11무16패(승점 44)를 기록했다. 최종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첼시는 시즌 종료 직후 새 사령탑을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단 구성에 몰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토트넘 사령탑 시절 '제로 영입'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첼시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모습이다.
풋볼런던은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오나나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 밀란은 오나나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 선수를 찾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나나의 엄청난 팬이다. 거래 성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선수를 내보낼 예정이다. 오나나 영입을 위해 스왑딜도 제안할 수 있다. 첼시는 최근 오나나 영입을 위해 3400만 파운드를 입찰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550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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