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1호 방출'이 확정됐다. '잊힌 재능' 디숀 버나드가 결국 떠난다.
영국 언론 더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에게 잊혀진 스타는 놀랍게도 임대 기간 뒤 방출됐다. 맨유가 버나드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버나드는 맨유 아카데미를 거쳐 2019~2020시즌 맨유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는 아스타나(카자흐스탄)와의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맨유 1군에 데뷔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그는 솔퍼드 시티, 헐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2022~2023시즌 맨유로 돌아와 1군에서 훈련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다. 버나드는 결국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다.
더선은 '존 모우진요 포츠머스 감독은 버나드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 상대가 있을 것이다. 그가 챔피언십 무대에서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버나드는 올 시즌 포츠머스의 유니폼을 입고 10경기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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