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전 애스턴빌라 감독(43)이 지도자로는 이른 나이에 중동 무대에 진출했다.
영국라디오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이티파크의 소식을 전하는 '에티파크KSA' 트위터 게시글을 인용해 "레전드 제라드가 담맘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담맘은 사우디 도시다.
제라드 감독이 알이티파크 부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가장 강력한 증거인 '공항샷'까지 등장했다. 이제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는 '옷피셜'(옷+오피셜)만 남은 단계로 보인다.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로 레인저스와 애스턴빌라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해 10월 성적부진으로 빌라를 떠난 제라드 감독은 리즈, 레스터 등 감독 자리가 공석인 팀과 연결됐지만, 제라드의 선택은 사우디였다.
알이티파크는 지난시즌 사우디프로리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카림 벤제마를 품은 알이티하드였고,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알나스르가 2위, 장현수 소속팀 알힐랄이 3위를 차지했다.
사우디 프로축구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월클' 감독과 '월클' 선수를 쓸어담을 계획이다.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은 알힐랄과 연결되고 있다.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도 알힐랄의 영입 레이더망에 걸렸다. 은골로 캉테(첼시),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피에르 오바메양(첼시) 등도 사우디 진출설과 연결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