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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룬은 20세 어린 나이지만 세리에A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 입성한 회이룬은 모든 대회 34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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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룬은 고국 덴마크 매체인 '베를링스케'와의 인터뷰에서 "영상 통화는 없었다"고 부인하며 "맨유 이적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다만, 맨유는 빅클럽이다. 그들이 나를 원한다고 한다면, 내가 뭔가를 제대로 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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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는 회이룬 지키기에 필사적이지만, 4000만파운드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심각하게 고려할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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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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