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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한국 대표 이강인을 두고 마요르카와 PSG 사이에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선수는 이미 PSG 이적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에게 1500만유로(약 206억원)를 제안했다. 마요르카 경영진에 의해 수락될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가 내민 이적료는 1200만유로(약 165억원)에 불과했다. 결국 PSG가 영입전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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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전방 공격수, 측면 공격수, 10번(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왼발잡이다. 특히 라인 사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창의성과 시야로 상대에게 위협이 된다. PSG 공격진에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럽 현지에선 이강인 이적설로 시끌시끌하지만, 이강인은 차분하게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16일 페루, 20일 엘살바도르전을 준비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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