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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단연(단우+연우) 남매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인 셋째 '토봉이'와 함께 할 넓어진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새 집은 단연 남매가 맘껏 뛰어 놀아도 걱정 없는 넓은 거실에 빛히 환하게 들어오는 아늑한 단연 남매의 침실, 발코니에 비밀스럽게 마련된 작은 캠핑장, 그리고 키즈카페 부럽지 않은 놀이방, 드넓은 욕실까지 모든 공간이 다 갖춰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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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단연남매는 직접 수타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단연남매는 아빠 김동현의 시범을 따라열심히 밀가루 반죽을 늘리며 수타 수제자에 가까워졌다. 그것도 잠시, 김동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단연남매는 아빠 몰래 밀가루 촉감 놀이를 개시했다. 단연남매는 밀가루를 눈처럼 던지고, 밀가루 샤워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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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5살 단우는 동생 '토봉이'가 생겨 더욱 의젓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단우는 초음파 검사를 앞둔 엄마를 향해 우렁차게 "파이팅"하고 외친 뒤 엄마의 손을 꼭 잡았다. 엄마의 긴장을 풀어주는 어엿한 효자의 모습이 흐뭇함을 선사했다. 단우는 '토봉이'의 심장 소리가 들리자, 단 1초라도 놓칠 수 없다는 듯이 귀를 쫑긋 세웠다. 3살 연우는 초음파 영상에 초 집중하며 처음 생기는 동생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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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동현과 단연남매는 셋째 '토봉이'의 만삭 기념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못난이 삼 남매'로 변신, 이들은 바가지 머리와 망토를 두른 채 등장해 단순히 의상만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빼다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싱크로율 100%를 일치시키는 김동현과 단연남매의 외모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신기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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