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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1회 1점만 지원했지만, 무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버텼고, 이후 나온 불펜진도 점수를 주지 않으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4승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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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는 "운이 따라서 승리를 거둔 거 같다. 1점만 났지만,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팀이 무실점으로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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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 까다로운 타자로는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KIA의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꼽았다. 이날 후라도는 소크라테스를 4타수 무안타로 묶었다. 후라도는 "항상 좋은 타구를 만들고 컨텍도 잘하는데 최대한 변화를 많이 줘서 다른 방향으로 공략한 게 주효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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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이닝 피칭으로 후라도는 평균자책점을 2.86으로 낮췄다. 후라도는 "투수라면 최대한 평균자책점을 낮게 가지고 가는 게 목표다. 시즌을 길고 등판은 많이 남았다. 최대한 좋은 경기해서 더 낮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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