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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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대한항공에서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 손현종(31)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손현종은 1m97의 장신 공격수로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공격수다. 2018∼2019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해 319득점, 공격성공률 5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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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이번 트레이드로 주전급 공격수를 영입하며 구단의 약점인 공격력 강화를 이루게 됐고, 다가오는 2023 신인 선수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가져 우수한 신인선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내년에 열리는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 2장으로 미래 자원 확보를 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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