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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4-3-3 전형이었다. 시몬스, 학포, 말런, 더 용, 코프메이너르스, 비퍼, 아케, 판 다이크, 거트루이, 둠프리스, 빌로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크로아티아도 4-3-3 전형이었다. 이바누셰츠, 크라마리치, 파샬리치,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모드리치, 페리시치, 비다, 슈탈로, 유라코비치, 리바코비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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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전반 34분 골을 만들어냈다. 아케가 패스를 찔렀다. 말런이 잡은 후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갈랐다. 네덜란드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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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후반 27분 역전에 성공했다. 이바누셰츠의 크로스를 파샬리치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2-1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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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전반 7분 크로아티아가 다시 골을 넣었다.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은 페트코비치가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이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크로아티아는 연장 후반 10분 쐐기를 박았다. 페트코비치가 문전 안에서 말라시아에게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모드리치가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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