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가 지난 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29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고,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발전 및 연구의욕 진작을 위해 심사기간 동안 권위 있는 SCI와 SCI-Expanded 학술지에 게재된 우수한 논문의 실적 및 학회 활동을 반영해 수여한다.
심사기간 동안 impact factor(심사년도 전년도 impact factor 기준)가 가장 높은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1편 및 학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국내 및 국외 학회 발표, 강연, 연구비 수주, 연구회 및 위원회 활동 등)를 반영해 최고점자에게 수여하며 만 40세 이하의 조교수 이하 중 최근 3년간의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The Korean Society of Maternal Fetal Medicine, KSMFM)는 1994년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모체태아의학의 연구, 발전과 회원 및 국제학회와의 교류와 유대증진을 위해 설립 후 매년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지 발간과 국내외 학회를 개최하며, 지역별 지회를 개설해 연구발표회와 학술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승우 교수는 '인간 태반 내 호프바우어 대식세포에 반응하는 시알산화 면역글로블린의 면역관용유지 효과' 논문을 포함해 5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해 올해 처음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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