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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새로운 이적료를 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과 김민재의 협상이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바이에른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는데 7000만유로(약 100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소 규모 클럽의 경우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유로로 설정되어 있지만, 바이에른은 규모가 큰 만큼 지불해야 하는 바이아웃 금액이 늘어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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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전개다. 당초만 하더라도 김민재는 맨유행을 확정짓는 분위기였다. 구체적인 연봉과 이적 날짜까지 나왔다. 뒤이어 아예 '맨유행이 확정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일마티노는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바이아웃 금액이 지불된다면 7월1일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민재의 연봉은 나폴리에서 받은 200만유로에서 900만유로로 훌쩍 뛰게된다'고 했다. 더선은 '김민재의 맨유 이적이 확정됐다'며 '김민재는 올 여름 맨유의 첫번째 영입으로, 7월1일 공식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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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신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키커까지 김민재의 바이에른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키커는 '바이에른이 올 여름 파바르와 에르난데스가 팀을 떠날 경우, 잠재적인 대체자로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며 '김민재는 5000만 유로(약 694억원)에 약간 못 미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바이에른은 에르난데스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경우, 이 금액을 쉽게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
바이에른행이 점점 가까워 지는 가운데, 파리생제르맹, 맨유, 뉴캐슬 등이 여전히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영입전은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애스턴빌라 쪽으로 가닥이 잡히던 이강인은 전격적으로 막판 스퍼트에 나선 파리생제르맹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김민재도 그럴 수 있다. 바이아웃이 이적료로 정해진만큼,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이 생기면 분위기가 다시 바뀔 수 있다. 현재 김민재를 원하는 팀들은 큰 규모의 빅클럽이다. 나폴리도 현재 김민재 붙잡기에 다시 나선 가운데, 일단 현재로서는 바이에른이 가장 앞선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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