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해리슨 포드가 "꾸준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욕심 가졌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액션 어드벤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하 '인디아나 존스5', 제임스 맨골드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열정과 집념의 모험가 인디아나 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와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참석했다.
15년 만에 다섯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해리슨 포드는 "이전부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캐릭터가 나이든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인디아나 존스는 예전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나이가 들었는지 등 또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 시나리오를 보니 아름답게 피날레가 만들어진 것 같다.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오락적인 요소를 포함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다양한 요소가 합쳐져 스토리텔링이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운명의 다이얼을 찾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브리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존 라이스 데이비스,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했고 '더 울버린' '로건'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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