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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각) '살라의 에이전트는 모로코에서 PSG 회장과 살라가 만났다는 보도를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PSG의 살라 영입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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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PSG 접촉설이 크게 불거졌다. 지난 15일 유럽 매체들은 현재 모로코에서 휴가를 보내는 살라가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직접 만나 이적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살라의 에이전트인 라미 아바스가 이를 부정했다. 프랑스 유력 매체에 의해 보도된 살라의 'PSG 회장 접촉보도'에 관해 아바스는 "아니, 그는 만나지 않았다. 간단한 이야기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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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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