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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9위로 마쳤다. 충격의 강등. 그 여파로 안드레아 라드리자니 구단주가 공동 구단주이던 49ers 엔터프라이즈에 구단 지분 다수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NFL 샌프란시스코 49ers를 소유하고 있는 49ers 엔터프라이즈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최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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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가 대표로 입을 열었다. 파울러는 가장 많은 여성팬을 보유한 골프계 최고 '섹시 스타'. 파울러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리즈와 함께하고픈 사람들이 있다. 나와 저스틴 토마스, 조던 스피스가 그 중 일부"라고 말하며 "이런 기회를 갖는다는 건 멋진 일이다. 우리가 참여하면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리즈가 강등된 건 사실이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복귀할 수 있다. 그곳에서는 'football'이라 부르고 우리는 'soccer'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분명 거대한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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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2부 강등 후 새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노리치 시티를 이끌었던 다니엘 파크 감독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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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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