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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협상이 금전 문제로 지지부진한 사이 거액 5500만유로(약 770억원)를 이적료로 베팅한 알힐랄이 영입전에 우위를 점했다는 내용이다. 바르셀로나는 '현금+선수'로 네베스를 영입할 계획이었지만, 트레이드 카드로 알려진 공격수 안수 파티가 잔류를 원하면서 협상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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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가깝게 지낸 포르투갈 동료들은 하나씩 사우디로 떠나는 분위기다. 같이 사우나를 즐긴 '절친' 주앙 무티뉴는 알이티히드와 연결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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