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한국 전통의 맥을 이어온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정신을 함께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뮤지션 하림과 함께 전통 악기를 만드는 장인을 만나 이야기를 전한다.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은 음악,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장인과 만들기(Making) 예술의 본질적 가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주제는 '전통 악기'다. 한국 전통 음악은 표현이 풍부해 한국인들의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전통 악기는 악기별로 연주 기법과 표현력, 역사가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을 완성한다.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위스키를 빚어내는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을 이어오는 장인정신에 깊은 경애심을 표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첫 번째 주인공인 송경근 장인은 완성 모델이나 연주법도 없던 전통악기 훈을 복원해 세상에 선보였다. 훈은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어 미세한 10도의 온도 차이가 소리에 영향을 미칠 만큼 예민하고 까다로운 악기다. 두 번째 주인공은 30여 년간 20만 대에 이르는 장구를 제작해 온 김진곤 장인이다. 김진곤 장인은 그저 통나무에 불과한 나무를 생명력과 울림을 지닌 악기로 재탄생시킨다. 장구통의 '울림테'를 북에 적용해 북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도 했다.
발베니는 전통 악기 장인들의 연주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주인공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정 발베니 브랜드 앰버서더는 "앞으로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장인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전통을 계승하는 다양한 장인들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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