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염정아가 "김혜수와 작품,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범죄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밀수판에 뛰어든 조춘자 역의 김혜수, 춘자의 절친이자 밀수판의 맏언니 엄진숙 역의 염정아, 사업가적인 면모와 악독한 기질로 밀수판을 접수한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 역의 조인성, 조춘자와 엄진숙 사이에서 찍 소리 한번 못내 본 막내 장도리 역의 박정민, 군천 세관 계장 이장춘 역의 김종수, 밀수판의 정보통 다방 마담 고옥분 역의 고민시,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염정아는 김혜수와 호흡에 "그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다.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핑 돌 정도다. 그 중심에는 김혜수 언니가 있었다. 처음에 김혜수와 작품을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꺄~' 소리를 질렀다"고 주거니 받거니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