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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후 팀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모든 대회 306경기를 뛰며 55골 59도움을 기록했다. 실바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안 총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 역사적 트레블의 중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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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FC바르셀로나가 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하지만 7500만파운드(약 1231억원)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가 발목을 잡고 있다. 파리생제르맹(PSG)도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 PSG는 팀을 떠난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실바를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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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매체는 실바가 아직은 유럽 잔류를 원하며 거액의 유혹에도 사우디행에 도장을 찍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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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두아르 멘디, 하킴 지예흐, 칼리두 쿨리발리 등도 사우디행과 연결이 돼있다. 울버햄턴 캡틴 후벵 네베스의 경우 4700만파운드 이적료까지 사우디에서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실바에 대한 영입 의지도 엄청난 자금력을 앞세운 사우디 클럽들의 상황을 볼 때 '장난'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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