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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24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세리에A를 넘어서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로 인정받고 있다. 일찍부터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는데, 지난 시즌 나폴리에 세리에A 우승컵까지 안기며 주가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2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득점으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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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안식년을 선택한 스팔레티 감독을 대신할 지도자로 가르시아를 임명했다. 라우렌티스 회장은 감독 선임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오시멘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우리는 우승 축하 행사 전 오시멘과 얘기를 나눴다. 기본적으로 계약을 2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를 마쳤다"고 말하면서도 "오시멘은 팀에 남아야 한다고 계속 말해왔다. 하지만 나폴리를 위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 들어오면 당연한 일이지만 매각을 고려해볼 것이다.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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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3년을 뛴 오시멘도 최근 자신의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수차례 밝혔었지만, 더 이상 프리미어리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선수도 이적 의지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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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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